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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Forever 본문
There's a pain within
that I can't define
There's an empty space
Where your love used to shine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있어요.
빈 공간이 있어요.
거기서 당신의 사랑은 빛나곤 했죠.
From the night we met
Till the day you died
Do you think I wished
Do you still believe I tried
우리가 만난 밤부터
당신이 죽은 그날까지
당신은 제가 바랐던 걸 떠올렸나요?
여전히 제가 노력했음을 믿나요?
All too soon we were divided
and life had just begun
너무도 빨리 우리는 갈라졌고
삶은 그저 지나갔죠.
Will you revive
from the chaos in my mind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Will you be there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당신은 돌아올 건가요,
제 마음의 혼돈 속으로부터.
여전히 우리가 함께 있는 곳에서요.
당신은 기다릴 건가요
여명의 문턱에서
제가 영원히 눈을 감을때요...
I belong to you
you belong to me
it's the way things are
always meant to be
당신은 제 것이고
저는 당신 것이죠.
그 모든 것들이 항상
의미를 가지고 있죠.
Like the morning star
and the rising sun
You convey my life
and forgive me what I've done
샛별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당신은 내 삶을 이끌어요
그리고 제가 했던 걸 용서해주세요.
All too soon we were divided
into darkness and light
너무도 빨리 우리는 갈라졌죠
어둠과 빛 속으로요...
Will you revive
From the chaos in my mind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Will you be there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당신은 돌아올 건가요,
제 마음의 혼돈 속으로부터.
여전히 우리가 함께 있는 곳에서요.
당신은 기다릴 건가요
여명의 문턱에서
제가 영원히 눈을 감을때요...
Save me
Reverse how I'm thinking of you
Every breath I take
Brings me closer
Closer to forever, to you
I'm waiting for the day that I'm gone
구해주세요.
제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알아주세요.
제가 쉬는 모든 호흡은
저를 끌고가요
영원히 더 가깝게, 당신에게
저는 그 날만을 기다려요, 제가 죽는 날 만을...
All too soon we were divided
and life had just begun
너무도 빨리 우리는 갈라졌고
삶은 그저 지나갔죠.
Will you revive
from the chaos in my mind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Will you be there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Will you be there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당신은 돌아올 건가요,
제 마음의 혼돈 속으로부터.
여전히 우리가 함께 있는 곳에서요.
당신은 기다릴 건가요
여명의 문턱에서
제가 영원히 눈을 감을때
당신은 기다릴 건가요
여명의 문턱에서
제가 영원히 눈을 감을때요...
고1 때 Rhapsody of Fire의 트랙을 듣고 한창 "에픽 메탈" 내지는 "멜로딕 파워 메탈"에 빠져 있을 때
이 장르에서 Rhapsody와 비슷하게 인지도가 높았던 Kamelot 이었는데
이 곡을 듣자마자 빠져버린 나머지 가사를 외워서 교과서 같은 데 낙서하기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다.
그 당시 나에게는 "메탈"하면 떠오르는 곡 중의 하나였다 이곡이.
가사가 애달프고 멜로디까지 갖춘 멋진 곡이다.
이 이후 파워메탈을 많이 접해봤는 데 이런 곡 별로 없더라.
그때 쯤에는
물론,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Rhapsody는 에메랄드 소드의 병맛 플레시 때문에
메탈 리스너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인지도가 더 높긴 했지만
이쪽 장르에서 Kamelot과 Rhapsody의 인지도는 비등비등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아니 Rhapsody가 좀 더 높았던가
Rhapsody는 중세 판타지틱한 앨범 아트를 보여주는데
Kamelot의 이 앨범 아트는 솔직히 의미를 잘 모르겠다.
어릴 때는 많이 기괴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좀 아메리칸스러운 양키센스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저 빛을 뿜는 두 눈이
Karma라는 것이 동양스러운 개념이긴 한데, 밴드는 서양 밴드고, 뭐 서양스러운 해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중학교때 음악시간에서 배운 음악사에서 고전파 낭만파 등등이 있었던 것 같다.
클래식을 분류할 때
국민악파로 분류되는 'Edvard Grieg' (1843 ~ 1907, 노르웨이)의
'Solveig's Song'(솔베이지의 노래)이 원곡이라고 한다.
어떤 인터뷰에 의하면, 이 곡은 당시 보컬이었던 "로이 칸"의 어릴 적에 알고 지냈던 한 소녀에 대한 곡이라고 한다.
Thommas Youngblood (Kamelot) interview - Metal-Temple.com
Home » Musicians » Thommas Youn…ood (Kamelot) Thommas Youngblood (Kamelot) Interview with Thommas Youngblood from Kamelot by Orpheus Spiliotopoulos at 12 July 2001, 1:00 AM Kamelot's latest album, Karma, made a worldwide success climbing up charts and br
www.metal-temple.com
나는 순전히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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