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Attack! - Breaking The Seal
妖の蠢きし世に散る
아야카시노 우고메키시요니 치루
discrimination
生きる術を求める
이키루 스베오 모토메루
요괴들이 꿈틀대는 세상에 떨어져
Discrimination (차별)
살 방법을 찾아
繋がれた荒ぶる神々
츠나가레타 아라부루 카미가미
Set them free
日の国は人の世に非ず
히노 쿠니와 히토노 요니 아라즈
연결되고 성질 난폭한 신들
그들을 해방해
태양의 나라는 인간의 세상이 아니야.
Breaking the seal
Dreaking the hell(*1)
今解き放つ
이마토키하나츠
深遠の闇の中、 無の恐怖を
신엔노 야미노나카, 무노 쿄우후오
裡に殺し誓う
우치니 코로시치카우
결계를 부수고
지옥을 부수고
지금 해방해
심원의 암흑 속에, 허무의 공포를
그 사이에 죽일 것을 맹세해
紫の煙が立ち込めたら
무라사키노 케무리가 타치코메타라
魔の唄が響く
마노 우타가 히비쿠
The time has come!
I'll never die!
Standby for rebirth.
今ここに黄泉還る Breaking the seal
이마코코니 요미가에루 Breaking the seal
자줏빛의 연기가 깔리면
마법의 노래가 울려퍼져
때가 왔어!
난 죽지 않아!
부활을 준비해!
지금 여기서 황천으로 돌아가, 결계를 부수며
封じられし我が身は地の底
후우지라레시 와가미와 치노 소코
I'm in the darkness seal
包み込む闇は、 暗黑の海
츠츠미코무 야미와 안코쿠노 우미
봉인된 내 몸은 지저에
나는 어둠의 결계에 갇혔다.
둘러싼 어둠은, 암흑의 바다.
燃え盛る情念の炎が
모에사카루 죠우넨노 호노오가
from this burning hell.
箱船は、また光る日を待つ
하코부네와, 마타 히카루 히오 마츠
활활 타오르는 정념의 불꽃이
이 타오르는 지옥에서 왔어.
방주는, 다시 빛나는 태양을 기다린다.
Breaking the seal
Dreaking the hell
今その地に立つ
이마 소노 치니 타츠
深遠の闇の中、 この虛無を
신엔노 야미노 나카, 코노 쿄무오
裡に秘めて祈る
우치니 히메테 이노루
결계를 부수고
지옥을 부수고
지금 이 땅에 선다.
심원의 암흑 속에, 그 허무를
그 사이에 감추고 기도해
紫の煙が立ち込めたら
무라사키노 케무리가 타치코메타라
魔の唄が響く
마노 우타가 히비쿠
The time has come!
I'll never die!
Standby for rebirth.
今ここに黄泉還る Breaking the seal
이마코코니 요미가에루 Breaking the seal
자줏빛의 연기가 깔리면
마법의 노래가 울려퍼져
때가 왔어!
난 죽지 않아!
부활을 준비해!
지금 여기서 황천으로 돌아가, 결계를 부수며
時は来たる、復活の逢魔が(*2)
토키와 키타루, 훗카츠노 오우마가
Just I'll rise agian
覚悟するがいい
가코쿠 스루가 이이
때가 왔어, 부활의 시간이
그저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각오하는 것이 좋아.
蝶の香漂うは、 悪魔の
쵸우노카 타다요우와, 아쿠마노
Evil easter
凶兆(オーメン)告げるのは、 紫の雲
오우멘 츠케루 노와 무라사키노 쿠모
나비의 향이 감도는건, 악마의
사악한 부활
흉조(Omen)를 알리는 것은, 보랏빛 구름
Breaking the seal
Dreaking the hell
今解き放つ
이마토키하나츠
深遠の闇の中、 無の恐怖を
신엔노 야미노나카, 무노 쿄우후오
裡に殺し誓う
우치니 코로시치카우
결계를 부수고
지옥을 부수고
지금 해방해
심원의 암흑 속에, 허무의 공포를
그 사이에 죽일 것을 맹세해
紫の煙が立ち込めたら
무라사키노 케무리가 타치코메타라
魔の唄が響く
마노 우타가 히비쿠
The time has come!
I'll never die!
Standby for rebirth.
今ここに黄泉還る Breaking the seal
이마코코니 요미가에루 Breaking the seal
자줏빛의 연기가 깔리면
마법의 노래가 울려퍼져
때가 왔어!
난 죽지 않아!
부활을 준비해!
지금 여기서 황천으로 돌아가, 결계를 부수며
(*1) Breaking - Dreaking 이건 Dreak라는 동사가 있을 리는 없고 그냥 운율을 다듬기 위해서
B를 D로 고친 것 같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2) 逢魔 (오우마) 이건 보통의미가 땅거미가 진다할 때 쓰는 것 같은데
위키에서 찾아보니 逢魔時は「何やら妖怪、幽霊など怪しいものに出会いそうな時間」
오우마토키는, "무언가 요괴, 유령 같은 괴상한 것이 출현하는 시간" 이라고 나오는데
아마도 옛날 일본사람들은 땅거미가 지면 밤이 되고 밤에는 오니나 요괴같은 것들이 돌아다닌다고 여긴 모양
가사는 부클렛에서 가져옴
7년전에 내가 해석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베이스로 해서 틀린 부분 고치고 다듬고 했음
내가 볼때는 노래의 화자는 성련선의 주인인 성백련으로 생각되는데, 그 자신부터가 요괴이므로
요괴(자신)가 다시 부활하는 때 라는 의미로 쓰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