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ルモライト (PulmoLight) - 8回目のマニフェスト (8회차의 Manifesto)
―拝啓、親愛なるキミへ
―하이케ㅡ, 신아이나루 키미에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너에게
これから始まる毎日に 怯える事は何もないの
코레카라 하지마루 마이니치니 오비에루 코토와 나니모 나이노
이제부터 시작하는 매일 겁낼 일은 아무 것도 없어
一切合切飛び越えてみてよ―
잇사이갓사이 토비코에테 미테요―
모조리 뛰어 넘어 봐―
―拝啓、親愛なるアナタ
―하이케ㅡ, 신아이나루 아나타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당신에게
自信家気取りのろくでなし! その身一つで駈け出せるの
지신카키도리노 로쿠데나시! 소노미 히토츠데 카케다세루노
자신감 있는 척하는 쓸모 없는 놈! 그 몸 하나인데 달려나가네
一体全体どうして教えてよ―
잇타이젠타이 도우시테 오시에테요―
도대체 어째서 알려줘―
「ちょっと待って。」『駄目よ、待てない。』「いつもそうだ。」
"춋토 맛테." '다메요, 마테나이.' "이츠모 소ㅡ다."
"잠깐 기다려." '싫어, 안 기다려.' "언제나 그래."
生き急いでばかり
이키이소이데 바카리
정신 없이 살 뿐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人生はゲームだ!
진세ㅡ와 게ㅡ무다!
인생은 게임이야!
死にたい死にたいでも、生き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데모, 이키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그래도 살고 싶어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リセット出来ないよ
리셋토 데키나이요
리셋은 없어
それでもアナタは続けますかねぇ、どうなの
소레데모 아나타와 츠즈케 마스카네ㅡ, 도우나노
그래도 당신은 계속 할 건가요, 어때요?
―拝啓、親愛なるキミへ
―하이케ㅡ, 신아이나루 키미에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너에게
あしらうフリして何処へ行く
아시라우 후리시테 도코에 유쿠
대답하는 척하며 어디에 가?
大声出して泣きたいなら 今すぐそこから出てきてくれないか―
오오고에 다시테 나키타이나라 이마스구 소코카라 데테키테 쿠레나이카―
큰 소리로 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지 그래―
『もうわかんない。』「こっち向いて。」『いつもそうよ。』
"모ㅡ와칸나이." '콧치 무이테.' "이츠모 소ㅡ요."
"이젠 모르겠어." '이쪽을 봐.' "언제나 그래."
嘘だらけ ヤバイ、ヤバイ!
우소다라케 야바이, 야바이!
거짓말 투성이야 짜증, 짜증!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どこまでもゲームだ!
도코마데모 게ㅡ무다!
어디까지나 게임이야!
生きたい生きたいでも、死にたい
이키타이 이키타이 데모, 시니타이
살고 싶어, 살고 싶어, 그래도, 죽고 싶어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アナタも同じなの
아나타모 오나지나노
당신도 똑같은 걸
信じる者は救われる ねぇ、どうなの
신지루 모노와 스쿠와레루 네ㅡ, 도우나노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고, 글쎄, 어떨까?
誰もわかんないよ 顔で笑って心で泣いてること
다레모 와칸나이요 카오데 와랏데 코코로데 나이테루 코토
아무도 몰라. 얼굴은 웃고 마음은 우는 걸
誰も見抜けないよ 興味ない、そんなモンじゃない
다레모 미누케나이요 쿄ㅡ미나이, 손나 몬쟈 나이
아무도 못 알아차려, 흥미없어, 그런 게 아니야
だって所詮は僕ら他人同士。
닷테 쇼센와 보쿠라 타닌 도ㅡ시
어차피 우리는 남남끼리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人生はゲームだ!
진세이와 게ㅡ무다!
인생은 게임이야!
死にたい死にたいでも、生き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데모, 이키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그래도 살고 싶어
未来、無い無い嘘 来世でshow
미라이 나이 나이 라이(Lie) 라이세 데쇼
미래, 없어, 없어, Lie, 내세잖아
リセット出来ないよ
리셋토 데키나이요
리셋은 없어
それでもアナタは続けますかねぇ、どうなの
소레데모 아나타와 츠즈케 마스카네ㅡ, 도우나노
그래도 당신은 계속 할 건가요, 어때요?
それでもアナタは続けますかねぇ、どうなの!
소레데모 아나타와 츠즈케 마스카네ㅡ, 도우나노
그래도 당신은 계속 할 건가요, 어때!?
--------------- Self Liner Notes ---------------
この曲は、 大きく言うと「生死」をテーマにしました。 全員が、とは言いませんが、 生きること、死ぬことについて考えた事のある人はきっと沢山居ると思います。私もその中のひとりです。 気持ちの強い弱いに関わらず、「死にたい」と考えた事もあったし、「私は何の為に生きているんだろう?」という純粋な疑問を感じた事もありました。それを主人公と彼女に当てはめて、2つの生き方を書いてみました。人生なんてたかがゲームのようなもんじゃないか、何度でもやり直せるさ!と考える主人公。そして、生まれ変わる事なんて出来ないのよ。もっと真剣に生きなきゃ。と考える彼女。どちらが正解で、どちらが間違いか、というのはありません。 アナタはどんな生き方をしたいですか? していますか?と問いかけた1曲です。
이 곡은, 크게 말하자면, "생사"를 테마로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사는 것, 죽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하나 입니다. 느낌이 강하냐 약하냐에 관계없이, "죽고 싶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었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라는 순수한 의문을 느껴본 적도 있습니다. 그것을 주인공과 그녀에게 적용시킨 후, 두 개의 삶의 방식을 써 보았습니다. 인생 같은 것은 고작 게임 같은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몇 번이든 다시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것은 불가능해. 좀 더 진지하게 살아야 돼. 라고 생각하는 그녀. 어느 쪽이 정답이고 어느 쪽이 틀린 답인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살고 싶습니까?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라고 물어본 참인 1곡 입니다.
マニフェスト가 발음 상 Manifest도 되고 Manifesto도 되는데
의미적으로 Manifesto가 더 맞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씀
가사가 처음에는 뭔가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작사가의 Notes를 읽어보니
아 이게 화자가 2명이었구나, 라는 것이 이해가 갔다.
그래서 말투라던가 사고방식이라던가 살짝 차이를 보인다.
사실 뮤비를 봐도 여자 둘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게 그런 의미였을 줄은 몰랐다.
Lie를 無い(ない)와 이어 붙여서 라임이 재밌게 만들어졌다. でしょう 를 で Show로 표기한 것도
MV에서 영상미로 괜찮게 보인다.